익투스학교 개학

시작은 떨리는 기대인듯 합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는 동시에 불확실함에대한 작은 떨림이기도 합니다. 2009년 1월 4일, 익투스 학교의 봄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방학을 맞아 하나, 둘 학교를 떠났던 학생들이 새로운 한해와 함께 기대와 희망을 가슴에 품고 다시 익투스로 돌아왔습니다. 개학은 학생들에게 따뜻한 가정을 떠나 학교로 돌아와야하는 아쉬움이기도 하지만 미래의 꿈을 향한 학생들의 새로운 발걸음이 됩니다. 방학동안의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의 얼굴에는 희망찬 새학기에 대한 기대와 보고싶던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나는 기쁨이 묻어납니다. 방학동안 달라진 익투스의 모습이 즐겁고, 짧은 방학에도 조금 더 자란 친구들의 모습이 즐겁습니다.
새학기를 맞아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익투스의 선교사들의 얼굴에도 학생들을 향한 기대와 소망으로 기쁨이 번집니다. 새로운 학기의 시작은 모든 선교사들과 선생님, 학생들 모두에게 기쁨과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의 가슴속에 담은 새해, 새학기의 기대와 소망으로 풍성한 또 한번의 시작은 익투스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익투스의 2009년 봄학기가 주님 안에서 풍성하고 즐거운 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