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독서실

익투스 학교의 새학기는 익투스의 학생들에게 많은 새로운 것들을 안겨준 듯합니다. 낮시간의 공부가 새교실에서 이루어진다면 저녁시간 공부를 하기위한 자그마한 독서실이 기숙사중앙에 마련되었습니다. 지난학기 10시까지 자율학습을 마치고 기숙사에서 더 공부를 하고싶어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숙사 중앙에 책상과 의자들을 마련해 두었었습니다. 하지만 탁트인 공간에서 공부하다보니 학생들이 집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에 학생들이 더욱 잘 집중할 수 있도록 이 공간에 벽을 설치하였습니다.
익투스 학교의 방학이 시작되면서 시작된 기숙사 독서실 공사는 학생들의 개학시기를 맞추기 위해 현지인 일꾼과 박태수 선교사는 방학중에도 매일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완성된 기숙사 독서실은 학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잘 조성해 주고있습니다. 이로서 학생들은 더욱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하나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선교사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익투스의 학생들이 실력있는 리더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