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이 익투스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제 6월이면 졸업하는 HS6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는데 고맙고,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흘러가는 모든 시간들이 학생들에게 거룩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봄 맞이 익투스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제 6월이면 졸업하는 HS6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는데 고맙고,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흘러가는 모든 시간들이 학생들에게 거룩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