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가든교회 단기선교

  매릴랜드주 콜롬비아에 위치한 경향가든교회에서 24명의 단기선교팀들이 다녀갔습니다

  7월 13일부터 18일까지의 일정으로 팀원들 모두 한마음으로 열심히 현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섬기며

  봉사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멕시코 치아파스 선교는 처음인 선교팀으로 그동안 훈련하며 기도했던 레닌그라도 마을과 꼴로라도 마을을 찾아

 주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귀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항공사의 문제로 출발부터 힘든 여정이었지만 한 마음으로 열심을 다해 섬겼던 마을에 복음과 사랑, 섬김의 씨앗이

 자라 풍성한 열매가 맺혀 지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 드립니다.

 전하는 목사님과 마갈리.jpg                      현지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한태일 목사님과 익투스 졸업생 마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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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어린이들과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 사역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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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니큐어 사역팀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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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팀을 위하여 환자 진료실을 준비중인 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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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를 진료중인 현지 의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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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사역팀들의 사역하는 모습 

  한 영혼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으로 익투스 선교센터를 찾아주신 경향가든 단기 선교팀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중남미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서 끊임없는 중보기도 부탁드리며

  하나님의 은혜가 팀원들과 섬기시는 교회에 충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