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갈무리

 

 

2008년 한 해는 저희부부에게 어느 해보다도 감사가 넘치는 한 해이었고^^

사랑과 기도를 한몸에 받은 귀한 한 해였습니다.

슬픔과 아픔 후에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얼마나 크던지…….^^

만입이 있어도 감사 할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센터로 복귀한지 6개월, 항암치료로 빠진 머리가 이제 제법 자라서

예전의 제 모습을 찾았답니다.  그동안 저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신

기도의 동역자 되시는 사랑하는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세심한 배려와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우리 한인 스태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저는 새생명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삶이기에

날마다 주님 안에서 죽고 주님 안에서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날마다

나에게 힘과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도록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