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연수 잘 마쳤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3개월간의 언어연수를 마치고 센터로 복귀했습니다.
그간 센터식구들이, 또 멀리 미국과 한국에서 기도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언어연수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닭벼룩이 올라 고생하기도하고, 지갑을 도둑맞기도하는 등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으로 3개월의 시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SI가 돌아서 센터가 걱정이 되기도 했고, 익투스 학교의 졸업이라는경사가 있기도 해서 학생들과 사역자 분들이 그립기도 했지만 공부한다는 핑계로 인사한번 제대로 전하지 못한듯 하여 죄송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렇게 그리던 사람들을 돌아와서 만나니 어찌나 반갑고 좋던지…


  그래도 3개월의 시간이 헛되지 않아서 멕시코 사람들을, 또 학생들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도구를 마련한 듯 하여 기쁜 마음이 한가득입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한아름 보냅니다. 특별히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익투스 교회 공동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매일 잊지않고 기도해주시는 익투스 선교사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외에도 기도제목에 저를 빼놓지 않으시는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부모님, 교수님내외분, 그리고 그 공동체, 샘, 오마니, 누님, 믿음의 친구들… 죄송합니다. 다 거론하기가 힘들만큼 많군요.)


  앞으로 더 열심히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그분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계정이 없어서 writer로 올립니다. 용서해 주세요 ^^;

-Jacob, 박창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