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림 집사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오신 노정림 집사님께서 2간의 단기선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동안 이미용 봉사와 주방 봉사 게스트룸 관리
센터 곳곳에 아름다운 섬김의 손길을 펼쳐주셨습니다.
 
<이미용봉사>
 
집사님의 섬김으로 익투스 학생들과 스텝들은
단정한 머리로 탈바꿈되었고,
주방도 한결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틈날 때마다 성전에 가서 센터를 위해 중보기도 해주신
노집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SDC10930.JPG
<주일예배 후 익투스센터 자매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