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교사이신 크리스티 선생님과 비키 선생님, 익투스 학교 교사 연수를
위해서 방문중이신 메리 교수님과 단기 선교 후 영어 캠프를 위해
귀국을 연기하시고 도와주신 쥴리 선생님이십니다.
소중한 여름휴가를 우리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서 헌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주안에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미국 현지 교사이신 크리스티 선생님과 비키 선생님, 익투스 학교 교사 연수를
위해서 방문중이신 메리 교수님과 단기 선교 후 영어 캠프를 위해
귀국을 연기하시고 도와주신 쥴리 선생님이십니다.
소중한 여름휴가를 우리 학생들과 교사들을 위해서 헌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주안에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