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희 간사 가정 새식구와 복귀했습니다.

 

6월 1일 익투스 조원희 간사 가정에

새생명 조희엘 양을 허락하셨습니다. 

출산으로 인해 한국에 머물다가 9월이 시작됨과 동시에 

모든 가족이 치아파스로 돌아왔습니다. 

 

희엘이는 박태수장로님께서 기도로 받은

‘드보라’라는 사랑스러운 영어 이름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제 100일을 갓 넘긴 아이의 건강과

다시 돌아와서 맡게되는 조간사 가정의 사역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작성자  조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