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서지은 자매>
예~쁜 자매님이 익투스 공동체에 방문하였습니다.
서지은 자매는 김혜수 자매의 친구로 현재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에 재학중인데요
이번에 봄방학을 맞이하여 익투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익투스 공동체를 경험해보고 필요한 일손을 돕고, 또 문화체험을 위해 방문하였는데요
2/28~3/8 까지 짧은 기간이지만 많은 것을 경험하고 얻었고,
또 많은 필요한 도움들을 주고 돌아갔습니다. 감사해요!
이 곳에서의 경험이 서지은 자매에게 좋은 영향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