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두 자매가 학기 시작 전 멕시코 여행 중 저희 익투스 선교센터를 방문했습니다.
10일간의 방문 기간 중에 커피마을, 농장 사역, 학교 사역 등 저희 센터의 사역들을 둘러 보면서 알찬 시간을 보내고 돌아 갔습니다.
돌아 가면서 많은 도전을 받고 또한 마음의 위로와 회복을 얻고 돌아 갈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말씀 또한 남겨 주셨습니다.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두 자매님의 앞 길에 항상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승리하면 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