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소식] 최영숙 권사님

 

우리 센터의 김송 자매님의 어머니이신 최영숙 권사님께서 9월 23일 한국에서부터 긴 비행 끝에 익투스를 방문하셨습니다. 

김송-박창근선교사님 부부께서 익투스에서 사역하고 계신지 7년째로 접어들면서 처음 익투스에 방문하여 오랜만에 가족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5살짜리 손자 예성이가 할머니가 오셔서 좋아하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네요.

삼개월 정도 익투스 식구들과 함께 지내다 돌아가실 예정이라고 하시는데 남은 시간도 이 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시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