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박태수장로님과 박문옥권사님 가정의 따님인 그레이스가 익투스 센타를 방문해주었습니다. 부모님들의 멕시코 생활을 함께 돌아보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과 자주 시간을 보내지 못할텐데 이렇게 직접 방문하여 부모님의 사역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그레이스는 장로님 권사님과 함께 센터사역지를 돌아보고 학생들과도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한 그레이스가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과 만나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뽐낸 학생들도… 학생들과 즐거운 대화 시간을 가진 그레이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금년 봄 미국여행을 준비 중인 고등학생들에게 그레이스의 뉴욕관광 팁 강의는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 방문하면 다시 만날 약속을 하고 기념 사진 찰칵 ^^"
다음에 또 만나요 그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