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 익투스 센타에 새로운 사역자가 왔습니다.
첫번째 사역자는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준엽 형제 입니다. 이준엽 형제는 대학 입학 전 익투스 선교센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주가 주신 비젼을 발견하고자 저희 센터를 방문해 주었습니다. 센타에 머무는 동안 영어사역을 도와 줄 예정입니다.
두번째 사역자는 미술 선생님으로 오신 김성실권사님이십니다. 김성실권사님께서는 지금까지 쭉 미술관련 다양한 일들을 이루시고 받으신 은사로 익투스 학교의 학생들에게 미술사역으로 헌신하시고자 저희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벌써부터 학생들로 부터의 인기가 매우 높아 앞으로의 사역이 기대됩니다.
► 좌 : 김성실 권사님, 우: 이준엽 형제
저희 익투스 선교센타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부르심에 순종하여 한 마음으로 사역하는 공동체입니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사역자들이 한 공동체로서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리는 공동체로 거듭나기 위하여 많안 분들의 방문 및 헌신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