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말, 익투스워크숍 1월 20, 2018 익투스 청년 사역자들(왼쪽부터, 조범희, 이희나, 김예린, 박성빈, 김예진, 박성민)이 한해의 노고를 풀며, 행복한 한 때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