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오후에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우리 학생들이 그동안 연습한
재능을 선보이며 어머니날 행사를 아주 근사하게 치루었습니다
전교생의 아름다운 합창으로 행사가 시작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은혜를 생각해서인지 모두들 숙연한 모습입니다
아주 의젓한 모습으로 사회를 보고 있는 빅톨과 일리아나 입니다
하모니가 잘 이루어진 아름다운 연주와 합창이었습니다
자신들이 창작한 댄스로 이날 분위기를
아주 신선하게 해주어 많은 박수를 받았답니다
자녀들을 바라보는 부모님과 친지들의 눈길이 아주 대견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용돈으로 마련한 장미꽃을 어머니에게 드리는 아주 감격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은혜를 어찌 이꽃으로 비교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자녀들이 사랑의 마음과 함께 드리는 꽃 한송이에
어머니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