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

중남미 3대 문명 속으로

고대 중남미의 번성한 3대 문명이 있다. 마야, 아즈텍, 잉카 문명이 바로 그것이다. 이번 칼럼에서는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 온두라스 전역에 분포된 마야...

2020 강남대글로벌챌린저

2020년 1월 10일 강남대로벌챌린저팀이 익투스센터에 방문했다. 다양한 전공과 연령대를 가진 20명의 학생들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멕시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겠다는 마음 하나로 이곳에 도착했다. 20일까지 열흘간 익투스센터에...

과달루페 성모 축일 주간

약 500여 년 전 최초로 성모 마리아가 인류 앞에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래서 매년 12월 12일 멕시코에서는 과달루페 성모 축일...

익투스 자매결연 프로그램, 응곡중학교 친구들의 방문

9월 9일 한국 응곡중학교 학생 7명과 이은아 교사가 익투스 선교센터에 방문했다. 응곡중학교는 2년 전부터 시흥시가 주관하는 자매결연 프로그램을 통해 익투스를 방문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 담당...

혼돈 속에 있는 한 영혼이 바로 설 수만 있다면,

김제이 목사는 미국 버지니아제일침례교회 담임 목사이다. 상담심리학 박사이기도 한 그는 청소년들에게 그렇게 마음이 간다. 질풍노도의 시기이기도 한 청소년들, 그들에게 친구와의 관계나 가족의 아픔, 학교나 학업 문제는 폭풍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