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찜통 더위 속에 복음을 들고 함께 떠났던 단기 선교길. 짧지만, 서로 아끼는 마음이 생기기 충분한 시간이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떠나야 하는 팀들과 산크리스토발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_자세한 소식은 <밀착취재>로 만나보겠다.
그야말로 찜통 더위 속에 복음을 들고 함께 떠났던 단기 선교길. 짧지만, 서로 아끼는 마음이 생기기 충분한 시간이었다. 월요일 아침 일찍 떠나야 하는 팀들과 산크리스토발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_자세한 소식은 <밀착취재>로 만나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