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멘토링

익투스 선교공동체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멘토링 시간을 가진다. 한인 선교사 한 명과 익투스 졸업반 학생 한 명이 짝을 이룬다. 이번주에는 <내가 만난 하나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경험과 문화를 지니었지만 기독교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