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킴 목사 신학교 강의 4월 15, 2019 신학교 학생들이 각자 2명씩 짝을 맞춰 상담자와 내담자가 되어 모의 상담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자신의 사역지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상담 원리를 배울 수 있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