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풍 목사 주일 예배 설교 5월 10, 2019 김만풍 목사가 주일 예배에서 학생들에게 “익투스의 정문은 세계로 나가는 문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하며, “전세계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귀중한 일꾼이 되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