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학교 학생들의 합창

학생들이 주일 예배 시간에 복음 성가 “살아계신 주”를 합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학생들은 이날 합창을 위해 박문옥 선교사, 권희정 선교사와 약 한 달간 연습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