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풍 목사 주일 예배 설교

김만풍 목사가 주일 예배에서 학생들에게 “익투스의 정문은 세계로 나가는 문이 되어야 한다”고 도전하며, “전세계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귀중한 일꾼이 되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 채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