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곡중 방문] 함께 수건 돌리기 하는 학생들

기숙사 학생들과 응곡중 학생들이 저녁시간에 모여 서로 이야기 나누고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 응곡중 학생들은 수건 돌리기를 함께 하자고 제안하고 익투스 학생들도 멕시코 놀이를 알려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