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곡중 방문] 국경 넘어보기

응곡중 학생들이 멕시코와 과테말라의 국경 도시 메시야(Mesilla)에 다녀왔다. 우리나라는 DMZ로 대륙과의 육로가 막혀 국경을 넘는 경험을 할 수 없다. 학생들에게는 다른 나라와 왕래가 자유로운 이곳에서의 경험이 새롭게 느껴졌을 것이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