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한국어 말하기 대회] 대회를 마치고 한 달 동안 함께 준비한 둘이서

예주 선생님과 엠마누엘의 모습이다. 함께 준비하고 고생한 만큼 더욱더 친밀해졌다. 이번 기회를 통해 엠마누엘에게 새로운 도전과 꿈이 생겼길 바란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