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안티구아 cerro de la cruz

과테말라에서의 이튿날 안티구아로 관광을 다녀왔다. 안티구아는 과테말라의 옛 수도로 한국의 경주처럼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 장소는 세로 데 라 크루즈(cerro de la cruz), 십자가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안티구아 시내와 화산이 한 눈에 펼쳐지는 곳이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