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안티구아 las capuchinas 수녀원

엠마누엘 학생과 대회 참가자들이 함께 사진 찍는 모습이다. 라스 카푸치나(las capuchinas)수녀원은 1773년 지진으로 크게 손상되었지만 옛 안티구아의 모습을 잘 담아낸 명소 중 하나다. 대회의 긴장감과 부담감을 훌훌 날려버리고 활짝 웃으며 사진 찍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