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예배 특송] 예배를 마친 뒤!

예배를 마친 뒤 다함께 모여 사진을 찍었다.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했던 예배였다. 익투스는 학교는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UNAM) 스케줄에 맞춰 12월 중순에 방학이 시작된다. 학생들과 성탄절에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렵다. 하지만 이런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상업적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아닌 아기 예수 탄생의 의미를 담는 진정한 성탄절을 깨닫길 바란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