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예배 특송] 특송 인도하는 인턴선교사들과 HS5학생들

성탄절 예배 특송 인도를 인턴선교사들과 HS5학생들이 맡아 준비했다. 2주 간의 연습 시간을 가졌고, ‘주품에’는 한글로, ‘sing sing sing’,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고요한 밤’은 스페인어로 함께 불렀다. 함께 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따뜻했던 예배였다.

사진 채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