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치과 부분의 의교선교 팀과 VBS팀으로 나뉘어 사역을 했는데, VBS에 참석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껏 분장한 단기선교팀의 청년들 모습이다.
땀이 줄줄 흐른다는 찜통 더위 속에 두꺼운 인형 복장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보며, 주를 향한 사랑을 날씨도 막을 수 없구나 생각했다.
사진 이희나
내과 치과 부분의 의교선교 팀과 VBS팀으로 나뉘어 사역을 했는데, VBS에 참석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껏 분장한 단기선교팀의 청년들 모습이다.
땀이 줄줄 흐른다는 찜통 더위 속에 두꺼운 인형 복장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보며, 주를 향한 사랑을 날씨도 막을 수 없구나 생각했다.
사진 이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