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투스 주일학교

매월 마지막 주 주일마다 익투스 학생들은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 도우미를 자처한다. 성경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성경을 더 쉽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주는 누가복음 말씀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를 나눴다. 하나님의 품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luke 10:25~37)

사진 채윤기 기자